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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심리학 이론

스포츠 심리학이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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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심리학은 1960년도에 '국제스포츠심리학회'와 '북미스포츠심리학회'라는 중요한 국제적 학술 단체가 창립되고, 이후 급속하게 발전을 하였다. 당시에는 일반 심리학의 이론을 가지고 와 연구를 많이 하였지만, 현재는 체육학(Kinesiology)의 세부 전공 영역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스포츠 심리학은 특성상 경쟁에서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어, 스포츠에 참가하는 운동선수와 지도자에 초점을 맞춰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청소년 스포츠 참가자, 장애인, 노인, 주부 등 일반 운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동참여의 심리생리적 효과, 운동 지속참여와 관련된 동기 및 운동을 통한 우울증 개선의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 경쟁적 스포츠에 더하여 일반적인 건강운동을 대상으로 연구의 폭을 넓혔다.

 

 우리나라는 1986년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1988년 서울올림픽 시기에 개최된 국제스포츠과학 학술대회가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 이떄, 체육학의 전공 세분화와 전문화가 급속하게 진전되었다. 이 영향으로 스포츠 심리학도 학회가 창립되고 학술지를 발간하면서 학문적 도약이 시작되었다.

 

체육학

체육학(kinesiology)은 인간 움직임 또는 신체활동을 연구하는 학문. 체육사, 체육철학 등의 인문학, 스포츠 심리학, 스포츠사회학, 사회과학,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등의 자연과학이 모두 포함된 복합응용 학문이다. 한국체육학회에는 16개의 '분과 학회'가 등록되어 있어, 체육학의 하위 분야가 매우 다양하게 구분되어 있다.

심리학

심리학은 일반적으로 '인간 행동에 관한 과학적 연구'라고 정의된다. 흔히 심리학은 ABCDE를 다룬다고 말한다.

A Affect 감정
B Behavior 행동
C Cognition 인지
D group Dynamics 집단역학
E Environment(환경)

인간의 행동은 개인적 특성과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다. 최근의 심리학의 주된 연구 방향은 긍정심리학(Positive psycology이라 할 수 있다. 긍정심리학은 스트레스, 불안, 우울과 같은 부정적 특성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주제(몰입, 행복, 긍정적 정서, 탄력성, 낙천주의, 자기 효능감, 대처능력 등)를 다룬다. 긍정적 체험과 삶에 초점을 맞춘 방향으로 나가자는 주장이 연구흐름을 새롭게 만들어 낸 것이다. 스포츠 심리학은 이 긍정심리학의 연구 추세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스포츠심리학

 스포츠 심리학은 스포츠 운동 상황에서 인간과 인간 행동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 지식을 실천적으로 적용하는 학문이라는 주장을 가지고 학문적 속성과 실천적 속성을 모두 포함하는 학문이다. 연구를 통하여 원리와 가이드라인을 발견하며, 스포츠와 운동 참가자에게 도룸을 주도록 활용하는 학문인 것이다. 

 스포츠 심리학은 흔히 엘리트 선수와 지도자에게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스포츠 심리학을 필요로 하는 대상의 폭은 넓다. 엘리트 선수를 포함하여 유소년 선수, 장애 선수, 학생 선수, 운동 동호회 회원 등도 스포츠 심리학 지식에서 해결책을 얻어 갈 수 있다. 경쟁을 벗어난 건강을 위한 신체적 활동 영역에서도 스포츠 심리학은 참여를 촉진하고 수행에 따른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를 할 수 있다. 

심리적 요인이 운동수행에 미치는 영향 운동수행이 심리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
- 축구 패널티킥에서 불안이 어떤 영향을 주는가?
- 이미지 트레이닝이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목표 설정이 이번 시즌 기록에 어떤 영향을 주는기?
- 런닝은 우울증을 완화시켜 주는가?
- 스포츠 클럽에 참가하는 것은 사회성을 높이는가?
- 꾸준한 운동을 진행한 사람은 자기존중감이 높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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